정무문(精武門)

감독 : 진가상
주연 : 이연걸, 전소호
 
제작사 : 이스턴 프로덕션
배급사 : 미라맥스, 브에나 비스타 픽쳐스
제작국 : 홍콩
 
상영시간 : 104분
장르 : 액션
개봉일 : 1994.12.24








영화설명
《이연걸의 정무문》(Fist of Legend, 精武英雄)은 이연걸이 주연한 1994년 홍콩 영화이다. 감독은 진가상, 무술 지도는 원화평이 담당하였다. 이 영화는 1972년에 제작된 이소룡 주연의 《정무문》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1937년 중일전쟁으로 인해 일본군에 점령된 상하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각 열강들의 이권 싸움으로 극심한 혼란 상태였던 상해에는 학사권의 창시자인 곽원갑의 '정무관'과 일본 공수도의 본거지인 '홍구도장'이 대립을 하고 있었다. 공수도의 고수인 개천용일은 학원갑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독약이 든 약을 먹여 살해를 당한다. 학사권의 수제자인 진진은 일본 유학을 도중에 포기하고 상해로 달려오지만 사부는 이미 적에 손에 독살된 것을 알았으나 홍구도장에서는 개천용인을 살해하고 그 혐의를 진진에게 덮어 씌우려고 한다. 진진은 모략에 빠져 그의 결백을 증명할 길이 없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진진의 일본 친구인 미찌꼬가 법정에서 사건당일 같이 있었다고 위증을 하여 극적으로 풀려난다. 진진은 몰락해 가는 정무관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데..

리뷰
 영화는 꽤 재밌게 봤으나 뒤돌아 생각해보면, 영화"바람의 파이터"나 만화 "배가본드"같은 작품들과 같은 구성인거 같다. 원인이 뭐가 됐건간에. 1vs1 대결의 연속. 처음에 약한 상대에서 마지막에 가서 강한 상대를 물리치는 간단한 구성이다. 하지만 이런 구성에 사람들은 흥미를가지고, 지루해하지 않는다. 나 역시도 이런구성으로 많은 영화가 나와도 재밌게 볼 거 같다. 마치, 소울칼리버 컴퓨터 대결을 항상 하는것처럼 말이다. 캐릭터가 바뀌고 무술방법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재밌게 대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인듯. 이런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전의 명목과 당연히 그 대전의 멋있음이다. 아 빠르다... 아 강하다.. 아, 멋지다..  이런 생각을 마음속으로 하게 하는 장면 연출! 정무문에서 이연걸은 마음속으로 이런 대사들을 외치게 했다. 


 




진진 VS Who?

류이치
곽원갑과의 대전에서 곽원갑(사부)을 죽인 무사. 진진은 이 무사를 첫번째 대전 상대로 싸우게 된다. 이무사와의 대전을 하고 난 후 진진은 곽원갑(사부)이 대전에서 죽은것이 아님을 확신한다.
곽정안
곽원갑의 아들이자 정무문을 물려받은이. 하지만 진진의 무술실력을 보고 제자들이 진진을 더 따르자 정무문을걸고 대결하게 된다.
후나코시 후미오
일본의 진정한 무사. 미찌꼬의 삼촌이기도 한 이무사는 진지하게 진진과 무인으로서의 대전을 하고 대전이 끝난 후에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 배우는 훌륭한 대전을 한다.
후지테라오카
일본 폐하를 위한다는 명목아래 무참한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군인. 진진과 싸우게 되는 마지막 보스(?) 아슬아슬한 대전이 정말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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