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 2007. 01. 25
정보 : 미국, 영국 | 전체 관람가 | 92분
감독 : 크리스 누난
출연 : 르네 젤위거, 이완 맥그리거, 에밀리 왓슨,
로이드 오웬, 빌 패터슨, 바바라 플린
리뷰
어렷을 때부터 동물들을 그리기 좋아한 포터는 절묘하게도 그 동물들에 맞추어 이야기를 짓는 것을 좋아햇다. 하나의 동물을
그리고, 이름을 짓고 그에 성격을 부여하고 이야기를 지어내는게 삶인 포터는 서른살이 넘을 때까지도 다른 것에 관심은
가지지 않고 오로지 그림을 그리는 것만을 좋아햇다. 단 한가지 꿈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이 그린 그림과 글로 출판을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부모님의 인정을 받으려고 한 것. 19세기가 배경이니만큼 여자가 해야 할 일은 단지 좋은 곳에 시집
가서 집안일이나 파티에 참석하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포터는 그런 삶 자체를 싫어하고 그림 그리는 것만을 좋아했다.
영화전반에 쳐 포터의 성격을 봤을때 한가지에빠지면 그것을 꺾지 않는 엄청난 고집과 끈기와 인내가 있는 사람인거 같다.
나머지도 더 말하면 너무 스포일러가 될거 같으므로 이만.. 매우 감동적이고 매우 배울게 많은 영화이다. 아직도 미스 포터를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지금 곰티비에서 무료영화로 보여주고도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미스포터이다.
그림쟁이라는 칭호를
가진 한사람으로써
본받을만하다.
(좌)포터의 친구이자 노먼의 여동생 (우)노먼. 포터의
책을 출간해준 사람이자 포터와 사랑에 빠진 남자.
노먼의 가장 인상깊은 대사 "아름다워요" ㅎㅎ
포터가 남긴 작품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터래빗"이 그것이다. 그녀의 훌륭한 작품들에 박수를 보내자.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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